이사장님 고맙습니다.
이사장님의 관심으로 이번에 정말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.
사라져가는 유교문화.
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병산서원,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.
어제의 체험은 아마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좋은 감초가 될 것 같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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